일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 강도, 안전, 배치, 고용의 안정성처럼 혼자서 감당하기엔 구조적인 문제들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이런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선택한 하나의 방식입니다.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노동조합의 역할이다>
노동조합이 하는 일
노동조합은 특정한 이익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집단적 창구입니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동조건과 작업환경에 대한 의견 제시 –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 현장의 목소리를 공식적인 절차로 전달 – 노동자가 직접 참여하는 의사결정 구조 형성
핵심은 누군가 대신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가 스스로 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일터에서 마주하는 문제는 개인의 몫으로 끝나지 않는다>
노동조합 활동을 알리는 방식_타이포그래픽 영상의 활용
노동조합 활동은 정책이나 제도 설명만으로는 쉽게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타이포그래픽 영상을 활용한 전달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픽 영상은 메시지를 이미지보다 언어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노동조합 활동의 핵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영상이 곧 메시지가 되는 타이포그래픽 방식>
시안성
화면을 가득 채운 문장은 짧은 시간 안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돕습니다.
메시지 전달의 명확성
복잡한 설명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언어를 그대로 드러내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기억에 남는 구조
반복과 리듬을 가진 문장 구성은 메시지를 단순 정보가 아닌 하나의 선언처럼 인식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타이포그래픽 영상은 노동조합 활동을 설명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노동자의 입장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전달 수단으로 작동합니다.
<언어 자체를 전면에 내세운 타이포그래픽 영상>
노동조합을 알리는 방식은 하나가 아니지만, 어떤 방식으로 전달했는지는 분명한 메시지가 됩니다. 이번 콘텐츠는 노동조합 활동을 설명하기보다 그 의미가 분명히 전달되도록 정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앤돌핀은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메시지가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