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시민들을 위한 이름

‘그린피스 발룬티어스’

로고,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그린피스 발룬티어스를 상징하는 공식 로고 디자인>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위한 실천에 나설 수 있을까?”

그린피스는 그 해답을 바로 ‘사람’에서 찾았습니다
자원봉사자와 시민 참여자들이 직접 움직이며 변화를 이끌어가는 플랫폼

‘그린피스 발룬티어스’

앤돌핀은 이들의 활동이 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을 위해 로고 디자인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이름이 아니라, 메시지의 얼굴

‘발룬티어스(Volunteers)’는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닙니다

✔ 지구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
✔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움직임이죠
앤돌핀은 이러한 의미를 담기 위해 로고에 3가지 브랜드 코어 밸류와 3가지의 디자인 키워드를 담았습니다
 
– 코어밸류 : 활동참여, 자원봉사자, 즐거운
– 키워드 : 행동하는, 캐릭터, 활기 넘치는

디자인 포인트

–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환경보호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
– 워드마크 형태로 간결하게 구성하여 주목성을 높임
– R에 캐릭터 요소를 더해 자발적이고 활기찬 자원봉사자의 이미지 상징화
– 전체적으로 친근한 인상 전달Your Attractive Heading

로고가 사용되는 곳

– 캠페인 활동 티셔츠 & 배지
– SNS 콘텐츠 및 카드뉴스
– 발룬티어스 플랫폼 메인 페이지
– 온·오프라인 행사 물품 및 배너 등

<발룬티어스 로고가 활용된 캠페인 물품 예시>

어플리케이션을 보면 이 로고가 어떻게 사람들의 참여를 하나로 연결하는 시각 언어가 되는지 느껴지실 거예요

행동하는 캠페인, 말 대신 브랜드로,
앤돌핀은 단지 로고를 디자인하지 않습니다

그린피스와의 협업, 벌써 4년째입니다. 앤돌핀은 지난 4년간

✔ 기후행동 캠페인
✔ SNS 용 디자인 콘텐츠와 타이포그래픽 영상
✔ 오프라인 행사 디자인물
✔ 그리고 이번 ‘발룬티어스’ 브랜드 로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오며, 환경 메시지를 더 많은 사람에게 닿게 하는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작업한 다양한 콘텐츠들>

캠페인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앤돌핀과 함께하세요

환경, 인권, 건강, 기후… 공공의 가치를 위한 활동이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앤돌핀은 의미를 디자인으로 풀어냅니다
 
“이름 뒤에 진심이 담기면, 그건 곧 얼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