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모델 안 부럽다! 잘 키운 브랜드 캐릭터

안녕하세요.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앤돌핀 손영준 대표입니다.

저자 손영준 약력 <클릭 시 펼쳐집니다>

2006년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졸업
2003년 단편영화 제작참여
2003년 단편애니메이션 <철근 2톤> 감독
– 세종영화제 특별 초청작
2004년 단편애니메이션 감독
2004년 단편 영화 <백수> 제작 참여
2004년 단편 영화 <엘리제를 위하여> 감독
2005년 단편애니메이션 <칸타빌레> 감독
– 영화진흥위원회 지원작
세종 졸업 작품작 최우수상
2006년 CGV 단편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초청작
2006년 PISAF 초청작
2006년 영원프린텍社 웹 광고용 애니메이션 원화 및 동화
2006년 KTF社의 모바일 서비스 교육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
2006년 삼성복지재단의 <호암상> 관련 의학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
2006년 MBC – 26부작 TV 애니메이션 <먹티와 잼잼> 작화 감독
2006년 극장개봉 – KM Culture社 장편영화 <허브>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참여
2006년 NIS(국정홍보처) 홍보 애니메이션 작화 감독
2006년 KT社 의료협업 프리젠테이션 애니메이션 작화감독
2006년 섬진강 생태학 박물관 메인 테마 영상 <생명의 강 섬진강> 작화감독
2007년 52부작 TV 애니메이션 <고!고! 루루> 기획참여
2007년 오로라월드社 국제캐릭터페어용 홍보 애니메이션 작화감독
2007년 경남자연과학관내 상영 애니메이션 제작감독
2007년 대전교통안전체험관내 교육 애니메이션 5편 제작감독
2007년 한국주택금융공사 e-모기지론 홍보애니메이션 작화감독
2007년 오로라월드社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프로모션용 2편 작화감독
2007년 KT社의 의료협업 홍보용 애니메이션 2편 감독
2007년 동양IR社 홍보영상물 인트로 애니메이션 감독
2008년 MBC 52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먹튀와 잼잼 2기> 작화감독
2008년 MBC 26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먹튀와 잼잼 3기> 작화감독
2008년 카이스트 연구 발표용 애니메이션 2편 제작감독
2008년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오리엔테이션 영상 2편 제작감독
2008년 KT社 제품 홍보 애니메이션 <포롱봇>, <몽이> 제작감독
2008년 KBS 방영 <아빠 셋, 엄마 하나> 드라마 삽입 애니메이션 제작감독
2008년 극단노을 연극 내 삽입 애니메이션 제작감독
2008년 오로라월드社 26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작화감독
2014년 SBS드라마 <신의선물> 1화 애니메이션 감독
2014년 앤돌핀 총감독 및 대표

수 많은 광고영상 콘텐츠 속에서

중소기업 업체들의 광고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대부분 회사 홍보영상, 제품영상에 500~1,500만원까지 비용을 들여 제작 후 활용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대기업의 TV광고 영상을 패러디 한다던지, 제작 예산을 최저로 하고 최고의 효과를 보려 하시는 중소기업 광고주들을 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연예인을 섭외 할 수 있는 예산도 아니고 매체비로 TV광고도 할 수 없다면 중소기업은 어떤 광고를 해야할까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바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광고입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장점 중 가장 큰 장점은 모델 섭외비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큰 맘먹고 연예인을(3,000만원) 섭외하고, 제작비 1,500만원으로 광고영상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총 4,500만원으로 제작한 광고영상의 사용기간 1년에 유튜브 광고비용까지 합지면 1억 가까이 되는 비용을 투자 했는데, 과연 효과는 어느정도 일까요?
혹시, 이미 이렇게 해보셨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하셨다면, 분산투자 광고를 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앤돌핀 제작 캐릭터 광고 영상>

캐릭터 광고의 핵심 3가지.

1. 최소의 비용으로 다(多) 제작 하라.
2. 제작과 캐릭터 육성을 동시에 하여 ‘원소스 멀티유즈’ 마케팅 하라.
3. CM송으로 시청시간을 지켜라.

1. 최소의 비용으로 다(多) 제작 하라

CF 광고 1편 제작비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광고 10편을 제작하여 이슈 키워드에 맞게 정밀 타겟팅하고 광고 해야합니다. CF 영상 1편으로는 타겟 연령을 전부 잡을 수 없지만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연령, 키워드, 밈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숏폼, 인스타그램 그 이상의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변형 하여 다양한 형태로 모두 노출 할 수 있습니다.

2. 제작과 캐릭터 육성을 동시에 하여 ‘원소스 멀티유즈 마케팅’ 하라

연예인들은 처음부터 섭외비가 비쌌을까요?
그들도 첫 촬영이나 무명 시절에는 최저 시급정도의 섭외비였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일을 하는 이유는 ‘방송인 유재석’처럼 유명해지기 위해서죠. 광고주는 비싼 섭외비에 광고비까지 더해서 연예인의 가치를 계속 올려주고 있습니다. 이 비용을 내 캐릭터에 투자했을 때, ‘잘 만든 브랜드 캐릭터’는 향후 반드시 무보수로 은혜를 값을 것입니다.

3. CM송으로 시청시간을 지켜라

영상 첫 화면에 귀엽거나 엽기적인 비주얼의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일단 관심은 가나 지루하게 설명을 하고 있네요, 5초도 안돼서 시청자는 다른 영상을 누를 것입니다. 마케팅 영역에 ‘5초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이탈률을 최소로 줄이고 자사의 제품을 홍보해야 한다면 직접적인 설명보다 귀를(청각)자극 할 수 있는 CM송으로 이탈 방지를 해야 합니다. 또한 CM송의 핵심은 강한 ‘후킹’ 메시지입니다.
예를 들어 “엄마도 아빠도 함께 000~” 이라고 하면 30대 이상, 대부분 투게더라고 할 것 입니다.
보십시오. 각인이 잘된 CM송이 수 십년이 지나도 값어치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연예인을 써서 광고 하실 건가요?

잘 만든 캐릭터와 수 십년이 지나도 따라 부를 수 있는 CM송을 바탕으로 영원 불멸한 캐릭터가 살아 노래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광고’를 만드시겠습니까?

*2월 이벤트* 당신의 첫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앤돌핀은 선착순 10개 업체 한정! 30초 캐릭터 광고 제작 시, 캐릭터 무료제작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문의 페이지로 이동하셔서 프로젝트 내용에 캐릭터 무료제작 이벤트 참여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